11월 21일 대전 예당서…북유럽 불멸의 명곡 선보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청소년 합창단이 제66회 정기 연주회 '북 유럽의 합창 음악'을 김덕규 예술 감독의 지휘로 다음 달 21일 대전 예술의 전당 아트 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가운데 한 나라인 스웨덴을 필두로 노르웨이, 핀란드, 러시아, 영국 등 각 나라의 전통과 역사에 빛나는 불멸의 명곡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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