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9일 서울서…6개 나라 고위 인사 8명 참석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관세청이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아세안 관세 당국 고위급을 대상으로 무역 원활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아세안 6개 나라 관세청 청장·차장 등 고위급 인사 8명이 참석, '세계 무역 기구(WTO) 무역 원활화 협정(TFA) 이행을 통한 무역 원활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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