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전 예당서…대전시립합창단, 가수 소찬휘 등 무대에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4월 21일 과학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과학 기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과학 사랑 음악회를 이달 20일 대전 예술의 전당 아트 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5번째 맞는 과학 사랑 음악회는 30동안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로 시민과 소통하는 대전시립 합창단과 파워풀한 가창력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수 소찬휘, 순수한 열정으로 개성적인 하모니를 연주하는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인 안디무지크 필하모니가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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