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4일 정기 총회서…대전 출생 15·16대 국회 의원 역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이양희(사진) 전 국회 의원이 만장일치로 한국 사료 협회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협회는 이달 24일 정기 총회를 열고 제32대 회장에 이 의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 신임 회장은 1945년 대전 출생으로 서울 대학교 법대를 나와 제15·16대 국회 의원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을 지냈다.

2012년 대선 때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중앙 선거 대책 위원회 직능 본부 행복 코리아 대책 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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