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승구 교수 모습
[ 시티저널 김일식 기자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여승구 교수(방사선종양학과)가 지난 17일 열린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비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여 교수가 연구비 지원을 받아 앞으로 1년간 진행하게 될 연구 제목은 ‘직장암 세포 방사선치료 반응성과 CEA 연관성의 분자생물학적 연구’ 이다.

한편, 신진연구비상은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학술상 중 하나로서, 학회는 매년 전문의 자격 취득 10년 이내인 정회원들의 연구계획서를 심사해 2명의 선정 회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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