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초청 강연회 개최…22~27일 주제가 있는 도서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한밭 도서관이 이달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도서 대출 권 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이날 통합적 도서 커리큘럽의 저자 전옥경 작가를 초청, 책 그물로 뜨는 다중 지능 독서 지도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제가 있는 도서전 천체가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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