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3월 2일까지 롯데 갤러리 본점서…작품 62점 선보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진달래 뿌리를 이용한 서예 공예인 근서 예술가 중국 양옥빙 선생의 초대전이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롯데 갤러리 본점에서 개최된다.

이번 초대전에서 양 선생의 작품 62점이 선보일 예정이며, 19일 전시관 개관 관람자에게는 친필 휘호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 초대전은 다음 달 20일부터 4월 2일까지 대전 롯데 백화점 갤러리, 4월 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롯데 백화점 갤러리에서 순회 전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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