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2013. 11. 1(금)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 뒷산 정상에서 산행중이던 요구조자 박희덕(남,70)이 기력이 떨어져 쓰러지면서 코뼈가 부러져 심한 출혈 및 거동을 할 수가 없어, 아내가 119에 도움을 요청한 상황으로 먼저 도착한 구급대원이 요구조자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구조대원이 뒤이어 도착 후 산악용 들것을 이용하여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결착 후 산 밑으로 내려와 곧 바로 보훈병원으로 이송하였다.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2013. 11. 1(금)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 뒷산 정상에서 산행중이던 요구조자 박희덕(남,70)이 기력이 떨어져 쓰러지면서 코뼈가 부러져 심한 출혈 및 거동을 할 수가 없어, 아내가 119에 도움을 요청한 상황으로 먼저 도착한 구급대원이 요구조자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구조대원이 뒤이어 도착 후 산악용 들것을 이용하여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결착 후 산 밑으로 내려와 곧 바로 보훈병원으로 이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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