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박상덕 사장(가운데)이 이달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3시까지 역사와 외삼 기지 사업소, 터널,신호 취급실 등 현장을 찾아 심야 업무를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대전도시철도는 365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열차 운행을 마친 뒤 밤 12시 30분부터 새벽 4시 30분까지 전기,토목,신호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정비 점검으로 다음 날 안전한 열차 운행을 준비한다.

 

▲ 대전도시철도공사 박상덕 사장(가운데)이 이달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3시까지 역사와 외삼 기지 사업소, 터널,신호 취급실 등 현장을 찾아 심야 업무를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대전도시철도는 365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열차 운행을 마친 뒤 밤 12시 30분부터 새벽 4시 30분까지 전기,토목,신호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정비 점검으로 다음 날 안전한 열차 운행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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