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8일부터 이용 가능…전국체전 훈련장 사용으로 휴장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사정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대비 시 대표 선수 특별 훈련장으로  47일 동안 사용되면서 휴장한 다음, 이달 18일 재개장 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정 인라인 스케이트장은 보문산 사정 공원 내에 있는 대전 유일 실내 인라인장으로, 저렴한 이용료와 쾌적한 환경으로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화(042-584-19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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