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선화동 현암교 아래 하상도로에서 카니발 승합차가 교각을 충돌한 사고현장에 운전자가 찌그러진 차량안에 고립되자 현장에 출동한 중부소방서(서장 백병하) 구조구급대가 유압장비 이용하여 차량내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 30일 새벽 선화동 현암교 아래 하상도로에서 카니발 승합차가 교각을 충돌한 사고현장에 운전자가 찌그러진 차량안에 고립되자 현장에 출동한 중부소방서(서장 백병하) 구조구급대가 유압장비 이용하여 차량내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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