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크 유리' 격파 장면
[ 시티저널 박찬웅 기자 ] 세계 최강의 정강이를 가진 무술인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계 최강의 정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방글라데시에 사는 무술인 마크 유리로 정강이 발차기로 야구방망이 세 개를 산산조각 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크는 수십 년간 각종 무술을 연마하고 정신 수양을 한 결과 '세계 최강의 정강이'를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앞서 마크 유리는 야구배트 외에도 단단한 하키스틱을 정강이로 부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마크 유리의 뼈는 일반인보다 질량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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