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복원 사적지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과 상호 협력사업을 협의
목적은 중국내 항일독립운동 사적지와 현지 사적지 관리기관(16개기관) 전체가 참여해, 중국 현지 복원 사적지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과 상호 협력사업을 협의하기 위함이다.
또한, 항일독립운동 사적지 상호 정보 공유와 교류를 통한 현지 지원 기능 강화를 통해 독립운동사 자료 수집 및 학술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주요 참석자로는 한국 측 회의 참석자로는 김능진 독립기념관 관장, 장석흥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외 관계자 4명이 참석하며, 중국 측 상해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관리처 정준표 외 20명이 참석한다.
김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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