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성화장품 전문브랜드 토소웅의 '회전형 4D진동모공브러쉬'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기능성화장품 전문브랜드 토소웅에서 회전형 4D진동모공브러쉬를 출시했다.

토소웅에 따르면 이 진동모공브러쉬는 기존의 미세진동방식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특허 받은 좌우 15° 양항뱡 모션방식을 채택(특허-제10-1056507호)함으로써 모공브러쉬가 피부 위를 천천히 지나가는 정도로도 피부표면의 각종 노폐물들을 효과적으로 클렌징 함은 물론 각질 관리도 함께 되어 기초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여 준다.

또한 8만개 이상의 머리카락보다 얇은 0.009mm 저자극 미세모가 모공관리 및 세안에 최적화되어 있어 블랙헤드와 과잉피지를 말끔히 클렌징 해준다. IPX6 방수등급을 획득하여 샤워 중에도 침수의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김성환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회전형 4D모공브러쉬는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모공브러쉬 라인들과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모공브러쉬 시장의 새로운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회전형 4D진동모공브러쉬(정가59,000원)는 고급형 모공브러쉬, 스팟 모공브러쉬, 3D음파진동 모공브러쉬에 이어 모공브러쉬 라인의 4번째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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