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견하는 시간, 여행 주제…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 기대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한밭도서관이 이달 22일 오후 3시 도서관 별관 강당에서 '나를 발견하는 시간, 여행'이란 감성토크 콘서트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권영기의 사회로 국악계의 떠오르는 뮤즈 '꽃별(해금 솔리스트)'이 서정적인 해금 연주를 선사한다.

또 나승열 사진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여행사진 및 여행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정서와 감동으로 가족과 친구, 관객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콘서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042-580-42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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