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원유유출사고현장 방문

박성효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11시 태안앞바다 원유유출사고 복구에 여념이 없는 태안군청을 방문해 재해위연금 2억2,000만원과 흡착포, 흡착롤 등 복구물자 10종을 전달하고 12시부터는 피해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복구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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