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쇼핑몰 운영업체 ㈜한메소프트가 ‘아시혈패치’를 지난 4일부터 온라인에서 독점 판매한다.

아시혈패치는 부착 시 8시간, 떼어내고 난 이후에도 8시간 동안 통증완화 효과가 지속되며, 피로감을 줄여주거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효능으로 발명특허(특허번호: 제10-0754427호)도 받았다.

한메소프트 손은석 대표는 “아시혈 패치는 손, 관절, 어깨, 허리, 발목 등 다양한 신체부위에 부착이 가능하다”며 “특히 전신의 급소가 모여있는 발바닥에 붙이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메소프트는 제품 제조기업인 ‘수향내추럴’과 제휴해 아시혈 패치를 온라인에서 독점 공급하며, 인터넷 쇼핑몰 칠성상회(www.7-star.net)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