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대기중 이동성 높아 시민 건강 '위협'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대기중 이동성이 높아 건강에 위협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수은'이 들은 '폐형광등'을 분리수거 하지 않고 아무렇게 길에 버려 문제가 되고 있다.

 

▲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대기중 이동성이 높아 건강에 위협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수은'이 들은 '폐형광등'을 분리수거 하지 않고 아무렇게 길에 버려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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