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당첨번호 총 67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 사진제공 로또리치

[ 시티저널 박진화 기자 ]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지난 457회, 458회, 459회 로또추첨에서 3주 연속으로 1등 당첨번호를 연달아 배출해낸 것에 이어 460회 로또추첨(24일 나눔로또 실시)에서도 3개의 2등 당첨번호를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로써 로또리치는 현재까지 67차례의 로또1등 당첨번호와 364차례의 2등 번호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460회 당첨번호는 ‘8, 11, 28, 30, 43, 45’, 보너스번호는 ‘41’이다.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1인당 31억8089만5782원을 받게 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0명이며, 당첨금은 7068만6573원이다.

로또리치는 460회 로또추첨에서 2등 3조합과 더불어 3등 50조합을 쏟아내는 쾌거를 달성해 그 명성을 입증했다.

로또리치는 460회 로또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 로또애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로또리치는 “460회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성영준(가명) 회원, 조선화(가명)회원, 민종훈(가명)회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실제 2등 당첨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또리치는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과거 로또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해 각 공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적용한 후 고저/홀짝/연속번호 등 여러 번의 필터링을 거쳐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 낸다.

특별회원제인 골드회원에 가입하면 월 9,900원에 매주 10조합의 로또1등 예상번호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로또 추첨/당첨결과 SMS서비스를 비롯해 랜덤워크/퍼펙트조합기 이용특권 및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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