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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 포격 이후 첫 대북 지원길 열려
1년만에 북한 지원 물꼬 터 … 개성통해 사리원시 지원
2011년 09월 15일  20:23:40 이동우 기자 ldw2848@hanmail.net
   
▲ 북으로 가는 밀가루를 환송하는 시민단체 회원들

[ 시티저널 이동우 기자 ]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대북 지원 활동이 지난해 연평도 포격 이후 재시동을 걸었다.

15일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통일쌀보내기 대전충남운동본부(이하 추진본부)는 지난 두달간 대전`충남에서 모금된 4900여만원의 성금을 기반으로 장만한 밀가루를 북한 어린이에게 전달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

대전`충남에서 마련된 밀가루는 서울을 거쳐 16일 개성으로 운반될 것으로 예정이다.

출발에 앞서 추진본부측은 “현재 많은 쌀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쌀은 않되고 밀가루는 된다는 정부의 방침을 이해할 수 없다”며 “이제 남북이 골고루 잘살기 위해서는 대립과 반목이 아니라 상호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6.15남북 선언과 10.4 공동 선언 정신을 지켜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남북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되는 밀가루는 개성 육로를 통해 북한 사리원시에 전달되며 약 3000여명의 북한 어린이들에게 배급될 예정이며 남한측에서는 5명의 모니터링단이 참석해 공정한 분배 여부를 감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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