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185회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가져

[ 시티저널 양해석기자 ] 높아진 기온에 물가를 찾는 피서객들이 크게 늘면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논산시가 안전점검에 나섯다.

4일 논산시는 제185차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양촌면 용바위보 유원지 일원에서 열어  행락객들을 상대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차원의 인명 구조 시범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 논산시는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이 담긴 부채를 나눠주는 등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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