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사고예방, 안전교육 등 교육

▲ 30일 종합사회복지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 시티저널 최웅 기자 ] 논산시는 30일 종합사회복지관 민방위교육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8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 소양교육은 백제병원 가정의학과 최주혁 과장의 강의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 노후 건강관리, 사고예방, 안전교육 등으로 이어졌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권자가 3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1일 3~4시간씩 교통안전도우미, 독거노인 도우미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월 46시간 근무에 20만원이 지급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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