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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 동영상 유포 파문 국제화센터 원어민 교사 숙소 확인
대전 동구의회 “아직 단언할 수가 없다 사실관계 확인 해야 ” 사실 관계 함구
2010년 10월 25일  17:12:13 안희대 기자 ten6263@yahoo.co.kr
대전 동구의회 국제화센터 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사무조사특위)가 현장 방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했다.

동구의회 사무조사 특위는 25일 원어민강사의 성행위동영상 유포 파문으로 곤란지경에 빠져 있는 대전 동구국제화센터를 방문 센터운영과 원어민교사 관리 감독 실태를 비롯해 그동안 각 언론 매체에서 제기됐던 문제들에 대해 실사를 벌였다.

김종성 사무조사특위 위원장은 현장을 방문해 센터 운영등 전반적으로 살펴봤다고 밝혔다.

동구의회는 논란이 되고 있는 성행위 동영상 촬영 장소에 대해 “아직 단언할 수가 없다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해 일정부분 확인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동구의회 사무특위는 원어민 숙소까지 확인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국제화센터 위탁운영업체인 웅진싱크빅 관계자는 “지금으로서는 동영상을 확보할 수 없어 확인해 줄 수 없다”며 “회사측에서도 감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논란이 된 이상 사실관계를 떠나서 특단의 재발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고 있다”며 난감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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