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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세계대백제전 개. 폐막식은 이렇게
국악신동 송소희와 국악그룹 미지,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마련
2010년 08월 25일  17:00:39 유명조 기자 mbc@kbs.co.kr
(공주=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석원, 이하 조직위)가 오는 17일 개막식을 앞두고 25일 충청남도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2010세계대백제전 개막식과 폐막식을 공개했다.

조직위가 밝힌 개막식은 9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부여 백제문화단지 사비궁 광장에서 펼쳐진다.

식전, 공식, 식후행사로 이어지는 개막식에 식전행사에 이어 공식행사로 내빈입장과 함께 영상이 상영되고, 이어 백제혼불 성화대 안치 및 제향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금동대향로 모양의 성화대가 무대 오른쪽에 설치되고, 성화 봉송관이 입장하게 된다.

성화 봉송관이 입장하면 무대 앞쪽에서 혼불합화가 이어지는데, 지역출신 탤런트 정준호가 대표가 되어 혼불합화를 들고 무대 오른쪽에 있는 성화대에 올라 성화를 붙이게 된다.

이어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주제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대나무 족자를 들고 개막선언문을 낭독하게 된다. 개막선언문 낭독이 끝나고 나면 부활의 대합장이 펼쳐지는데, 천관에 왕기철, 신녀에 오정해, 아이에 송소희, 기타 무용수 등 123명이 함께 하게 된다.

개회식에 이어 식후행사로 2010세계대백제전 홍보대사인 국악그룹 미지가 축하공연을 펼치게 된다. 미지는 아리랑 등 3곡과 함께 2010세계대백제전 주제가인 대백제전의 숨결을 연주한다.

또한 이영희 패션쇼가 펼쳐지는데, 1부로 백제전통한복으로 백제의 귀족, 귀복의 한복, 서민들의 전통한복을 고증에 걸쳐 개막식 당일 식후행사로 공개된다. 2부에서는 한시모시옷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아름답고 웅장하면서 당시 백제의 숨결을 한복으로 승화시키면서 개막식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이날 조직위는 폐막식도 함께 공개했다. 10월 17일 오후 5시 50분부터 7시 50분까지 2시간 동안 충남 공시 고마나루 예술마당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식전, 공식, 식후행사로 이어지는 폐막식은 식전행사로 국악과 오악사 연주회가 펼쳐지는데, 충남국악단 오프닝을 시작으로 국립국악원과 충남국악단 50인조, 오케스트라와 로봇가수 에버의 협연으로 백제아리랑, 영기, 산성의 아침 등 백제오악사를 복원하는 창작곡 연주로 만들어 진다.

이어 공식행사로 부활한 백제의 미래를 향한 소원 이라는 주제로 폐막하는 2010세계대백제전은 개회고지와 함께 2010세계대백제전 치열했던 32일간의 기록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상영된다. 이어 이준원 공주시장의 폐회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용우 부여군수의 폐막 선언문 낭독에 이어 충남 16개 시군을 대표하는 16명의 어린이들이 정읍사를 부르며 깃발을 들고 등장하게 되고, 30일간 대 백제를 비추었던 성화가 성화대에서 꺼지면서 아이들이 들고 있던 16개 깃발과 같은 문양의 연이 하늘로 비상하면서 퍼포머의 소원 낭독이 함께 한다.

이어서 2010세계대백제전 갈라쇼가 펼쳐지는데, 공주와 부여의 수상공연 장면이 영상으로 상영되면서 무대위에 실제 출연했던 모든 공연자들이 등장하고, 메인 테마음악이 무대에 울려퍼지면서 공식 폐막행사가 모든 마무리 된다.

식후행사로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32일간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불꽃놀이가 대백제전의 주변을 수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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