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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1위는 고혈압, 흡연, 고혈당, 비만이 그 뒤를 이어
2009년 10월 30일  17:34:56 안진영 기자 info@gocj.net
늘 오고가는 4계절이지만 변화가 많은 기후에서 살고 있는지라 변화무쌍하게 바뀌고 있는 계절의 특성에 대한 지혜 없이는 자칫 잔병치레를 하기 쉽습니다.

특히 환절기에 접어들어 갑자기 일교차가 커지면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쉽게 피로해지며 저항능력도
떨어져 감기 등 크고 작은 질병에 자주 시달리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비의학적인 소견으로 온도차가 심해지면 혈관의 팽창과 축소가 일어나면서 사망자도 크게 늘어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세계 사망원인 1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계 보건기구 WHO는 27일, 건강을 해치는 원인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WHO가 밝힌 바에 의하면 전 세계인의 사망원인 1위는 고혈압으로 전체 사망의 13%를 차지했고 이어서 흡연, 고혈당, 비만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흡연이 사망에 이르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으며, 이밖에 고혈압, 비만 등 심장 질환과 암으로 연결되는 요인이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빈곤 국가의 경우, 영양 결핍이 가장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과체중과 비만이 저체중보다 더 많은 사망을 유발하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이에 WHO는 고소득 국가와 연관돼 있는 흡연과 비만 및 과체중 등 일부 질병 원인들이 최근 들어 저소득 국가와 개발도상국에서도 점차 발생되고 있다며 의술의 향상과 식습관의 변화에 따라 변화된 질병 원인을 이해한다면 전 세계적인 공중 보건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HO는 고혈압, 음주, 영양결핍, 위생불량 등을 방지하는 것만으로도 기대 수명을 5년 정도 연장시킬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건강관리는 평소 생활을 습관화하고 환절기에도 지속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라는 평범한 말을 하고 싶습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항상 필요한 것은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할 줄 알며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 또 과로와 과음을 피하고 담배를 자제하며 흡연자에게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올해는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예년에 비해 강조되고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들 그리고 임산부들의 경우에는 반드시 백신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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