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는 28일 야외에서 작업하는 희망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전용버스를 활용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어 폭염시간대 근로자가 무리한 근로로 자칫 탈진, 열사병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화상 장비와 냉․난방시설을 갖춘 이동식 교육전용버스는 언제, 어디서든지 주차공간만 있으면 교육이 가능하다. 구는 한국산업안전공단의 협조를 받아 8월말까지 순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편집부 jnsyhjlf@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황운하 국회의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성 이전 결사 반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꿈틀...4~6명 의회 주변 맴돌아 대전 도시공사 상반기 공개 채용 실시 총선 끝나고 보니 지방의회 미세한 구도 변화 이상민의원, 국무총리 인선 "의표 찔러야..." 소진공 사옥 대전 중구서 유성구로 이전 결정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김진오 대전시의원, 현장 의정활동에 나서 대전교육청, 2024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2,050명 응시원서 접수 김연수 전 의장,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동문서답" 실내 전용 내비게이션 '대전 길 알림이' 개발 완료 대전 도시공사 음식물 쓰레기로 벌어들인 돈이? 조승래 의원 "누리호‧다누리 주역들 무더기 징계 위기 노골적 탄압 ”
대전시 대덕구는 28일 야외에서 작업하는 희망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전용버스를 활용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어 폭염시간대 근로자가 무리한 근로로 자칫 탈진, 열사병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화상 장비와 냉․난방시설을 갖춘 이동식 교육전용버스는 언제, 어디서든지 주차공간만 있으면 교육이 가능하다. 구는 한국산업안전공단의 협조를 받아 8월말까지 순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황운하 국회의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성 이전 결사 반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꿈틀...4~6명 의회 주변 맴돌아 대전 도시공사 상반기 공개 채용 실시 총선 끝나고 보니 지방의회 미세한 구도 변화 이상민의원, 국무총리 인선 "의표 찔러야..." 소진공 사옥 대전 중구서 유성구로 이전 결정
주요기사 김진오 대전시의원, 현장 의정활동에 나서 대전교육청, 2024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2,050명 응시원서 접수 김연수 전 의장,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동문서답" 실내 전용 내비게이션 '대전 길 알림이' 개발 완료 대전 도시공사 음식물 쓰레기로 벌어들인 돈이? 조승래 의원 "누리호‧다누리 주역들 무더기 징계 위기 노골적 탄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