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상황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 배우고 익힌다

▲ 대한적십자사 수상인명구조원으로부터 응급상황시 수상인명 구조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 수련활동을 모두 끝내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어린이적십자(RCY)단원들.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회장 박건영)RCY본부 에서는 대전동부지구 어린이적십자 지도교사 협의회(회장 대전버드내초/허춘옥)주관으로 대전지역 RCY단원 200명이 21부터 2일간 청정인성수련원과 인근 물놀이 시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테마 켐프를 실시했다.

대전RCY단원들은 물놀이 안전켐프에서 응급상황시 손쉽게 구할수있는 긴나무나 빈 음료수병을 이용한 줄 던지기와 대한적십자사 수상인명구조원의 교육과 시범으로 응급상황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수 있는 물놀이 안전을 배우고 익혔으며 동료단원들과 각종 수련활동을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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