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천안 신부문화공원서
[시티저널=유명조 기자] 천안 세계 크리스마스 축제가 지난 2일 개막식과 함께 25일까지 천안 신부문화공원 일대서 열린다. 지난 16일 댄스 경연대회는 많은 눈이 내려 무대가 아닌 바닥에서 안전하게 경연대회를 마쳤다.
이날 경연대회서 대상은 IN J가 받았으며, 금상은 눈, 은상은 허수민, 동상은 최정원과 사월 팀이 수상했다.
천안 세계 크리스마스 축제 댄스 경연대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유명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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