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 평생 교육 진흥원이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온라인 평생 학습 플랫폼 대전 온배움에서 '누구나 강사 우수 콘텐츠 투표'를 진행하고 참여자 가운데 345명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대전 온배움에서 '올해의 누구나 강사' 콘텐츠 28개 영상 가운데 3개를 선택해 투표하면 다음 달 19일 대전 온배움에서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에 따르면 누구나 강사는 일반 시민이 지식 전달자로 강사가 돼 보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순환적 평생 학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제작한 콘텐츠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온배움(042-250-2731)에 문의하면 안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