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1인 가구를 위한 '마음건강챙김사업' 추진 사진
유성구, 1인 가구를 위한 '마음건강챙김사업' 추진 사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난 2일 국립대전숲체원과 대전치유의 숲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숲속 힐링프로젝트 『마음건강챙김사업』을 실시한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한 23명(20대~50대)의 1인 가구는 숲속트레킹 및 올바른 호흡법, 명상 및 해먹체험, 꽃차 차담, 모스 액자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11월 18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 신청과 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슬유살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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