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까지 천안 원성천 일대서 버스킹 등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가 열리고 있는 천안 원성천 일대 활짝 핀 벚꽃 사진/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가 열리고 있는 천안 원성천 일대 활짝 핀 벚꽃 사진/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천안 원성천 일대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가 열리고 있는 천안 원성천 일대 활짝 핀 벚꽃 사진/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가 열리고 있는 천안 원성천 일대 활짝 핀 벚꽃 사진/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는 원성천 일대 특설무대서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평일은 오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주말은 오후 12시부터 6시 30분까지 버스킹 공연이 함께한다.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공연 하고 있는 라라앙상블/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공연 하고 있는 라라앙상블/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보이는 라디오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설레는 봄, 사연을 접수받아 신청곡과 함께 음악송출을 통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진다.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공연 하고 있는 라라앙상블/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공연 하고 있는 라라앙상블/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초청공연도 함께한다. 지난달 31일에는 신현희 벚꽃 홀릭 콘서트, 1일은 아르티스. 팝페라 세레나데, 2일은 홍순달 밴드의 재즈 월드, 5일은 장덕철 미니 콘서트가 오후 7시 천안 원성천 특설무대서 이어진다.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공연 하고 있는 라라앙상블/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공연 하고 있는 라라앙상블/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매시간 정각에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1일에는 라라앙상블과 아코요들 조안나, 난타 깨비타 등이 흥겨운 무대를 시민들과 함께 즐겼다.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는 천안문화재단이 준비한 문화공연이다.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공연 하고 있는 아코요들 조안나씨/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공연 하고 있는 아코요들 조안나씨/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공연 하고 있는 아코요들 조안나씨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2023 찾아가는 예술 무대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공연 하고 있는 아코요들 조안나씨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현장사진 : 유명조 기자]20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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