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9일 시민 참여형 진행…문화 기술 연구 개발 지원 사업 일환
대전시립 미술관이 2022 대전 과학 예술 비엔날레 미래 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게임과 예술: 환상의 미래 도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3개 카이스트 문화 기술 대학원 팀으로 나눠 펼쳐진다.
워크숍과 함께 아티스트 토크와 관객과의 대화로 진행 예정이며, 대전시 OK 예약 서비스에서 예약할 수 있다.
시립 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시립 미술관과 카이스트 문화 기술 대학원이 협업해 기획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올해 문화 기술 연구 개발 지원 사업의 하나다.
허송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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