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1.2.26 금 19:55
> 뉴스 > 정치/행정
     
당원 자격 정지 1년 이경수 재심서 감경 처분
중앙당 3개월로 낮춰…진심으로 사과 의정 활동에 전념 밝혀
2021년 01월 22일  16:43:24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대덕구 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경수 의원이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당원 자격 정지 1년을 받았지만, 중앙당 재심에서 당직 자격 정지 3개월로 감경 처분을 받았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해 11월 대덕구 의회 충남 태안군 안면도 연찬회 당시 단체 선상 낚시를 했다.

민주당 대전시당 윤리 심판원은 공식 일정 중 낚시를 한 것을 부적절한 행위로 간주해 곧바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시당 윤리 심판원은 지난 달 24일 대덕구 의원 5명의 사건을 심의해 전원 당원 자격 정지 중징계 처분했고, 이 가운데 이 의원은 1년으로 결정했다.

당시 시당 윤리 심판원은 품위 유지 위반 등을 처분 이유로 들었다.

이 의원은 민주당 소속 대덕구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시당 징계 처분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했고, 이를 심의한 중앙당은 이 의원의 소명을 받아 들여 징계 수위를 대폭 낮췄다.

중앙당 재심 결과에 대해 이 의원은 존중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의원은 "대덕구 생태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제안한 점과 여야 의원 합의로 연찬회 일정에 낚시 체험이 들어간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선출직으로 지역 주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주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의 징계 수위가 최종 결정됨에 따라 대덕구 의회 선상 낚시 관련 징계 처분은 마침표를 찍게 됐다.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대전 동구의회 춤추는 의사봉...집행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百서 르반떼 모바
제248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개회
KAIST(한국과학기술원) 人事
문화재청 환수 문화재 기념 우표 발행
정치/행정
대전 동구의회 춤추는 의사봉...집행
제248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개회
염홍철 제25대 새마을 운동 중앙회
이상민의원 발의 ‘연구산업진흥법안’국
서다운의원, ‘서구형 순환경제 실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