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까지 신청 접수…소정의 원고료 지급, 행사 참석 기회 제공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전 평생 교육 진흥원이 내년 활동할 제9기 시민 기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6일까지며, 평생 교육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진흥원 홈페이지(dile.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 우편(limlim@dile.or.kr)으로 접수해야 한다.

시민 기자로 활동하면 글쓰기와 사진 촬영 등 시민 기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원고료 지급과 진흥원 주요 행사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활동 시민 기자에게는 진흥원장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