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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대 유행 중 단체장 회식 논란
최근 동구서 확진자 7명 발생…시민 항의에 식사 끝내지도 못해
2020년 12월 01일  15:31:16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지난 달 30일 대전 동구 황인호 청장이 지역 한 음식점에서 음주를 겸한 회식에 참석해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동구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7명이 발생한 상황이다.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최근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3차 대 유행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 한 자치구청장이 음주 회식에 참석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달 30일 황인호 동구청장은 동구 삼성동의 한 음식점에서 약간의 반주를 곁들인 만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동구 의회 황종성 의원과 그의 부인, 지역 건설 업체 대표, 지역민 등 8명 가량이 참석했다. 회식 참석자들은 좌석 띄워 앉기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지역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연일 속출하는 가운데 선출직 공무원이 이 같은 모임을 자제해야 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실제 같은 식당에 있던 일부 시민들이 황 청장에게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술을 마신 한 시민이 황 청장을 향해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결국 이들은 식사를 마치지 못한 채 식당을 빠져 나가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황 청장의 이런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언변과 행동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 6월 황 청장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전 구 의원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달 5일 대전 동구 홍도동 대전 특수 교육원 개원식에서 황 청장은 미혼 남성을 특급 장애인으로 표현해 물의를 빚자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사달이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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