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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전단팀, ‘늘봄나래’ 현판식
2020년 09월 25일  15:26:25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지난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 시범사업기관으로 지정되어, 소아청소년완화의료 전담팀'늘봄나래'를 발족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25일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현판식을 진행했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그 가족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여러 가지 증상, 불편, 스트레스 등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완화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통합적 의료서비스이다. 성인 완화의료 대상 환자 대부분이 암 환자인 것과 달리 소아청소년의 경우 질병이 다양하며, 소아의 중증질환은 예후 예측이 어려워 세계보건기구(WHO)는 진단받은 시점부터 치료와 함께 완화의료를 제공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8년 7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 2개 기관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9년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4개의 기관으로 확대해왔다. 2020년에는 충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하여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 3곳이 추가되어 총 7개의 기관에서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시범사업을 맡은 소아청소년과 임연정 교수는 “충남대학교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대전·충청권의 중증질환 진료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2020년도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더욱 많은 소아암 및 중증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을 치료하는데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사업을 통해 중증질환 어린이와 가족들이 진단받는 시점부터 돌봄을 받아, 치료의 시간들이 고통이 아닌 삶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며, 질 좋은 완화의료서비스를 환자와 가족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환자와 가족들에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병원 전직원들이 참여하는 전담팀명 공모를 통해 '늘봄나래'가 선정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센터는 앞으로 중증질환을 앓는 환자와 가족들의 힘든 치료 기간을 함께 버티는 동반자의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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