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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19 사회적거리두기 27일까지 연장
고위험시설 9종 집합제한, 다중이용시설 18종 집합제한등 별도 해제시까지 지속
2020년 09월 20일  17:47:04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시는 20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9월 27일까지 일주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주요 조치 내용은 ▲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 금지 ▲ 특수판매업(다단계, 후원방문,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 집합금지 ▲ 종교활동 집합제한(비대면 예배 권고, 단,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내 50인 미만의 정규 종교활동에 한해 가능, 소모임 종교활동 등은 전면금지) 등이다.

특히, 이번 행정조치에서는 특수판매업 직접 판매 홍보관(미등록, 미신고 포함)에서의 집합금지 뿐만 아니라, 사업장 이외의 장소에서 특수판매 목적으로 집합행위를 하기 위한 장소 대관행위도 금지했다.

이외에 ▲ 고위험시설 9종 집합제한 ▲ 다중이용시설 18종 집합제한 ▲ 실내 및 실외(다중밀집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 의무화 조치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과는 관계없이 별도 해제 조치시까지 지속적으로 시행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코로나19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3주간은 6.2명씩 발생했지만, 지난 1주일은 하루 평균 1.8명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전시는 ‘추석 방역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기간 동안 매일 48명씩 총 240명의 시청 직원들이 비상근무 하면서, 유흥시설⋅노래방 등 고위험시설과 백화점⋅마트⋅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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