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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길을 찾고 있어요’서구, 이색적인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 전개
2020년 07월 15일  16:02:31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도로명주소 활용법에 대한 대대적인 온라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홍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면 홍보가 아닌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15일 구에 따르면, 우주선이 지구에 불시착하여 도로명주소를 활용하여 길을 찾아 간다는 이색적인 ‘외계인의 도로명주소로 길찾기’ 동영상을 LED전광판, 대형광고판 등에 송출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밴드 등 SNS에 게시하여 홍보효과 극대화로 도로명주소 이용률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자생단체 회의 및 교육 시 동영상 상영과 재산세와 자동차세 등 지방세 고지서 이면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일정한 간격에 따라 건물번호를 부여 하는 선진형 주소체계로 지난 '14년부터 전면 시행되어 활용되어지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 활용은 편리한 길찾기를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추적으로 주민의 안전에 기여한다”라며 “또한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선진형 주소로,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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