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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김의태 교수 연구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올해부터 3년간, 총 13억 원 연구비 지원 반도체 초미세화에 필요한 신소재 개발 기대
2020년 07월 02일  15:53:20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신소재공학과 김의태 교수팀이 정부가 지원하는 ‘2020년도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최대 13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과제는 ‘반데르발스 접근법을 이용한 초미세 MOSFETs용 초고유전체 및 반도체 계면제어 연구’로서 연구책임자인 김의태 교수를 포함해 한밭대 이상엽 교수, 아주대 이재현 교수, 경상대 박준홍 교수 등 총 16명의 연구원이 참여한다.

연구팀은 기능성 반데르발스 (van der Waals: vdW) 소재의 반도체 표면에서의 직성장 공정 개발, 이를 이용한 게이트 유전체/반도체 계면특성 및 금속/반도체 접합특성 향상, 초고유전 특성을 가진 vdW 소재 발굴 및 차세대 게이트 유전막으로서의 응용성 확보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김의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반도체 10nm 미만 초미세 집접회로에 필요한 신소재를 확보하고, 소재 분야 기술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초미세 반도체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소재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신진 연구 인력을 포함하여 창의적 주제 발굴·연구방법 등의 연구 노하우를 신진 연구자에게 전수하는 목적의 차세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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