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대규모 점포 6개소 대상...방역관리 점검 및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 지난 27일 관평동 현대아울렛 매장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점포 내 방역수칙 준수 등을 점검하고 있다.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7일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관내 6개 대규모 점포에 대한 방역관리 점검과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대형마트 정기휴무로 인해 현대아울렛 관평점에서만 점검과 홍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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