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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유성구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일정 잡혀
민주당 서구의회 의총 20일. 유성구의회 의총 15일 후반기 의장후보 결론 낼 듯
2020년 06월 03일  18:11:00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시의회를 비롯한 5개 구 기초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서구의회와 유성구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소속 의원들의 의총이 이달 22일과 15일 각각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구의회와 유성구의회는 닯은 꼴이다. 선거구가 갑을로 나뉜 것은 물론 의원 수 비율까지 똑 같다는 점에서 합의 추대는 쉽지 않아 보인다.

서구의회는 의원정수 20명중 14명이 민주당 소속이다 여기에 갑.을 지역 의원 수 또한 각각 7명이다. 유성구의회 의원정수 12명중 민주당측이 다수당으로 8명이다. 갑.을 지역 각각 4명으로 서구.유성구 의회 모두 의장후보를 합의추대가 아닌 당내 경선으로 선출한다면 동점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시각에 무게가 실린다.

서구의회의 경우 전반기 의장후보 선출 당신 합의 추대가 아닌 당내 경선이 이뤄졌다는 측면에서 이번 후반기 의장 후보 선출도 민주당내 경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성구의회 또한 다양한 조건들이 당내경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지만 합의추대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 또한 존재 한다.

서구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갑 지역에서 3선의 김영미 의원과 재선의 전명자의원이 의지를 보이고 있고 을 지역에서 재선의 이선용의원이 의장 도전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유성구의회는 현재 갑 지역 재선의 인미동 의원과 을 지역 재선의 이금선의원이 후반기 의장 도전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후반기 원구성에 있어 다수당인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다면 당내 경선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밖에 동구.중구.대덕구의회 또한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정당과 의원들의 의견조율이 본격적으로 진행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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