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0.7.14 화 12:03
> 뉴스 > 정치/행정
     
김인식 '도안동로 버스 전용 차로 다시 검토' 주장
3일 제250회 제1차 정례회서…도로 확장만으로 교통 정체 감소에 의문
2020년 06월 03일  17:52:28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3일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인식 의원이 제250회 제1차 정례회 5분 발언에서 도안동로에 도입한 중앙 버스 전용 차로제의 재 검토 또는 운영 방식의 변경을 제안하고 있다.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인식 의원이 도안동로 중앙 버스 전용 차로제의 재 검토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3일 시 의회 제250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 의원은 "2011년 제198회 제2차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도 도안동로 중앙 버스 전용 차로 설치에 도로 용량 감소로 극심한 출·퇴근길 교통 지옥의 신도시에서 생활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며 "당시에도 탄력적 운영을 요청했지만, 대전시는 대중 교통 이용 활성화와 운영상의 문제로 교통 대란을 방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9년이 지난 중앙 버스 전용 차로제의 운영 결과는 굳이 도로 용량 분석 등 수치적인 분석을 하지 않더라도 출·퇴근 시간 현장에서 교통 정체를 누구나 몸소 체험할 수 있다"면서 "시에서는 도안동로 확장을 올해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안동로의 도로 확장은 환영할 일이지만, 도로 계획이 구간별로 양방 10차로, 8차로, 6차로 등으로 나눠져 일관성과 통일성이 없다"고 시의 계획만으로 교통 정체가 줄어들지 의문을 나타냈다.

특히 대전의 중앙 버스 전용 차로제는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과 같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사례를 벤치 마킹했던 중앙 버스 전용 차로제는 서울의 교통 조건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적합한 정책 결정이었다. 다른 교통 환경 조건인 대전에 적용하기에는 마치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중앙 버스 전용 차로제의 24시간 전일제 운영이 아닌 탄력적 운영, 우측 가장자리 차로 이용 등 운영 방식의 적정성을 다시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김 의원은 "아직 도안동로 주변에는 추가적인 단지의 개발과 호수 공원의 관광객 증가가 예상돼 교통량의 변화는 미미하거나, 오히려 교통 정체를 예상할 수 있다"며 "지금이라도 수년동안 운영해 온 도안동로의 중앙 버스 전용 차로제의 정책 방향을 과감하게 바꿔 다른 운영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허태정 대전시의 견해를 묻기도 했다.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코로나 19 극복 대전형 희망 일자리
동구의회 이나영 의장 연임 도전 실패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마무리
대전시 올해 정기분 재산세 1475억
둔산소방서, 풍수해 대비 긴급현장점검
정치/행정
동구의회 이나영 의장 연임 도전 실패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마무리
찬반 투표 4번만에 의장에 뽑힌 권중
이상민, ‘인공지능 연구개발 및 산업
동구의회 이나영 의장 또 후반기 의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