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온라인·전화 신청…정책-실행 의제 매칭 실행 계획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코로나 19 이후 새로운 대전을 만들 대응 의제를 직접 발굴하는 누구나 정상 회담@랜선 파티 파티원 약 1000명을 이달 15일까지 모집하기로 했다.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socialchange.kr/daejeon)과 전화(042-224-2495)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의 모든 과정에 비대면 방안, 정보 기술(IT)을 활용해 온·오프 라인으로 의제를 발굴하고 목록을 만든 뒤 정책 의제는 시에서, 실행 의제는 대전 사회 혁신 플랫폼과 매칭해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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