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0.4.9 목 17:36
> 뉴스 > 사회
     
대전 서구 거주 여성 2명 코로나 19 1차 양성
의원 2곳 폐쇄 가족 자가 격리…질본 확정 진단 때 역학 조사 공개
2020년 02월 21일  12:00:45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21일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이 기자 간담회에서 서구 거주 여성 2명이 코로나 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서구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 1명과 40대 여성 1명이 코로나 19 1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21일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두 양성 반응자는 독감으로 가까운 동네 의원에 방문했다가 독감은 음성으로 나타났지만, 의료진 권유로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양성 반응자들은 검사 기간 동안 자가 격리했고, 1차 양성 확인 후 충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했다. 시는 역학 조사팀을 파견해 양성 반응자들의 역학 조사를 실시했다. 방문한 의원 2곳은 폐쇄 조치하고, 가족 등은 우선 격리 조치했다"고 보건 당국의 대응을 설명했다.

두 양성 반응자는 직업이 없거나, 주부며 대구의 경우처럼 신천지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국장은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관리 대상은 아니었다. 30대 양성 반응자는 이달 14~19일 가족 여행으로 베트남을 다녀 온 것같다"고 말해 지역 사회 감염 우려가 고개를 들 수도 있을 전망이다.

코로나 19로 확진될 경우 심층 역학 조사 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 국장은 "두 양성 반응자가 아직은 확진자 단계는 아니다. 확진자 판명 때 질병 관리 본부의 심층 역학 조사 결과를 공개해 시민이 참고하도록 하겠다"면서 "종합적인 내용은 오늘 오후 질본에서 최종 확정 진단 나오면 허태정 시장이 직접 브리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국장은 "대구·경북 상황이 급박하다 보니 방역과 치료 병상 부족 등을 호소하고 있다. 가용할 수 있는 병상 확보가 국가적으로 중요하다. 국군 대전 병원을 입원 병상으로 배정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고 국가 지정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 지정돼 있는 국군 대전 병원으로 다른 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입원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관련기사
· 대전 코로나 19 1차 양성자 모두 음성 판정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지하 상가 영상 속 허태정 선거법 위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10일 11일
통합당 유사 종교 법사 진실 밝혀라
조승래 후보, 유성 ‘문화관광UP'
대전경찰청,‘베스트 베테랑 지역경찰’
사회
대전경찰청,‘베스트 베테랑 지역경찰’
대전 소방 4·15 총선 특별 경계
천안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둔산소방서, 팀 단위 소방전술훈련을
최해영 대전청장, 지역경찰관서 격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