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로고·상징색 공개…자유 대한민국 미래·희망 의지 피력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미래통합당이 출범했다.

미래통합당의 색과 로고는 자유 대한민국의 기적과 승리의 땀방울로 이뤄진 DNA를 표현했다.

자유를 원하는 국민과 미래통합당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DNA가 깨끗함을 상징하는 흰색에 떨어져 국민 가슴 속에 번져가고, 이것이 바로 국민 행복을 추구하는'해피 핑크'며, 미래통합당의 상징색이다.

새 로고는 이런 자유 대한민국의 DNA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에 모여 국민의 행복과 희망을 끌어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나 한 사람의 소중한 땀방울이 모여 국민의 땀방울이 되고, 모든 것은 국민의 입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미래통합당의 변화된 관점을 표현했다는 것이다.

하나 된 국민의 힘으로,자유 대한민국의 미래, 큰 희망을 미래통합당으로 피우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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