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0.2.17 월 18:25
> 뉴스 > 정치/행정
     
최근 5년 대전시 신규 공무원 20명 공직 떠나
국가직·7급 합격 등 원인…5년 이내 퇴직 결단 빠르게 이뤄져
2020년 02월 12일  18:23:43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 동안 대전시의 9급 신규 공무원 가운데 20명이 공직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에 따르면 2015~2017년 각 2명씩, 2018년 5명, 2019년 9명 등 모두 20명의 9급 신규 공무원이 의원 면직을 신청해 퇴직했다.

이 기간 총 인원 대비 9급 신규 공무원 퇴직 비율은 0.06%에서 0.24%로 4배 증가했다. 같은 직급에서 퇴직 비율은 1~5% 사이다.

신규 공무원의 퇴직 결단은 빠른 시간에 이뤄졌다.

2015년부터 2019년 사이 임용 후 1년 이내 퇴직한 9급 공무원은 모두 17명이며, 같은 기간 임용 후 3년 이내에 퇴직한 9급 공무원은 25명에 이른다. 직렬별로는 행정직과 공업직의 퇴직이 다른 직별을 압도했다.

이제 막 공직을 시작한 9급 공무원의 퇴직의 이유는 다양하다.

국가직 또는 국가 공사·공단 합격, 7급 합격 등이 대전시를 떠나는 주 원인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가업 승계, 유산 상속 등의 전제 조건으로 9급 공무원에 합격해 임용 후 바로 퇴직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부터 9급 신규 공무원을 자치구에 배치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스스로 공직을 떠난 9급 공무원의 수는 더 많다는 분석이다.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구우회, 대전 서구지역 예비후보자 사
대전교육청, 2021 대입 지원 체제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임원 구성
수소 생산성 향상 메탄 건식 개질 반
이은권 의원 총선 앞두고 곤혹...법
정치/행정
구우회, 대전 서구지역 예비후보자 사
이은권 의원 총선 앞두고 곤혹...법
제2 시립 도서관 설립 대전시 꼼수
허태정 '혁신 도시법 시장직 건다'
대전 동구의회, 2020년 첫 임시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