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편집국 ]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에서 알려드립니다.

최근 <디트뉴스24>가 협회에 가입해 기존 4개사(시티저널, 굿모닝충청, 충청뉴스, 대전뉴스)체제에서 5개사 체제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또한 2020년부터 2년간 <디트뉴스24>가 회장사를 맡아 협회를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2007년 창립해 활동하고 있는 협회는 그 동안 자치단체나 기업 등에 부담을 주는 활동은 지양하고,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향해왔습니다.

협회는 지난 민선7기 지방선거 당시 국내 유력 여론조사기관과 계약을 맺고 여론조사를 실시해 대전, 충청 유권자에게 제공하는 등 공정한 여론 조성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협회 회원사는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 발전을 견인하고 권력을 비판하는 언론 본연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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