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9.12.13 금 14:06
> 뉴스 > 정치/행정
     
안영 인조 잔디 축구장 의혹 해소할 현장 시험 실시
대전시의회 행감서 지적…1월 인조 잔디 구장 조성 특혜 의혹 불거져
2019년 11월 15일  17:25:46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안영동 인조 잔디 축구장 의혹을 해소할 현장 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달 14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찬술 의은 대전시 건설 관리 본부 행정 사무 감사에서 안영동 인조 잔디 축구장의 질의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시험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다.

반면 류택렬 건설 관리 본부장은 "이미 두 번의 연구원 시험을 거쳤고, 시험 비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준공을 한 뒤 내년 봄에 1단계 공사를 마칠 때 시험을 하겠다"고 답했다.

류택렬 본부장은 김 의원의 계속되는 현장 시험 요구에도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이견이 좁혀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이광복 산업 건설 위원장이 정회 선포를 한 뒤 10분 가량 내부 회의를 거쳐 이달 말 준공 전 현장 시험을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정회 후 행감을 속개하면서 김 의원은 "시에서 실내 테스트를 두 번씩이나 했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 실제 실외에서의 현장 테스트도 매우 중요하다"며 "준공 검사 이전에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류 본부장은 "영상 5도 이하로 내려가면 검사를 할 수 없다"며 "기후 조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달 말 준공 검사 이전에 감리자와 상의해 현장에서 성능 시험을 하겠다"고 밝혔다.

올 1월 대전시가 추진하는 안영 생활 체육 단지 축구장에 사용할 인조 잔디 구장 조성을 수의 계약으로 진행하면서 특혜 의혹을 빚은 바 있다.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황인호 동구청장 인사철학은 '혁신'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0년도 예산
지역 규모 클 수록 벌채 정책 수립
둔산소방서, '생명의 통로' 경량칸막
대덕구 대기 오염도 5년 연속 가장
정치/행정
황인호 동구청장 인사철학은 '혁신'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0년도 예산
조승래 의원, 방동저수지·유성천 일원
자유한국당 누리봉사단, 재능기부로 사
정부의 공공 2부제 미세 먼지가 공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