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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칠의원 "대전세종연구원 원칙 없다"
7일 행정사무감사서 "기금적립 원칙과 기준 없고 주먹구구식이다" 질타
2019년 11월 07일  19:22:41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질문을 하고 있다.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원이 대전세종연구원의 기금운영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조성칠 의원은 7일 대전세종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세종연구원이 적립한 기금 현황을 보면 원칙이 없다고 질타했다.

대전.세종연구원의 기금운영(적립)이 원칙과 기준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난 것

조 의원은 “기금 적립 원칙과 기준은 무엇이냐”며 “그때그때 순세계 잉여금 남는 것 중 일부떼서 (적립)하겠다는 것은 주먹구구식”이라고 지적하고 “원칙이 없다면 정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대전세종 연구원의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태도 또한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의원들 질문에 재대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가 하면 자료조차 제대로 제출하지 못하는 모습도 연출 됐다.

이어 조 의원은 “아무리 봐도 근거가 없다 지적 안할 수가 없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대전세종연구원장은 “기금적립과 관련 원칙을 세우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대전시와 세종시의 출연기관인 대전세종 연구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등 허브역할을 하고 있지만 연구원이 기금적립조차 원칙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지난 10여년간 진행됐다는 것의 의미는 적지 않다. 대전시에서 출자를 하고 있지만 운영과 관련 세세하게 살펴 볼 수 없다는 출연기관의 맹점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관련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세종연구원의 순세계잉여금, 기금적립등에 대해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대전세종연구원의 기금적립등 연구원 운영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가 있을지 지켜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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