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총선 앞 여성지지 세 확보에 나섰다.

민주당 시당 여성위원회는 26일 대전여성가족원에서 ‘핵심 여당(女黨, 여풍당당)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명자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핵심 여성당원, 당원동지가 구심점으로 2020 총선 준비를 위해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말했다.